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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감돼 있던 어느 날 20대가 면회를 신청했다. 그는 다짜고자 ‘당신이 여기서 자1살하면 이명박 정권 붕괴의 시1발점이 될 수 있다’며 자1살을 종용했다.”
본명 박대성보다 ‘미네르바’라는 필명이 더 유명한 그는 한때 105㎏에 이르던 몸무게가 현재 63㎏로 쭉 빠졌다. 박씨는 “지난 2009년 검찰 수사로 감옥에 수감된 당시, 몇몇 젊은이들이 면회를 와 ‘이명박 정부 전복, 열사가 돼 달라’며 자1살을 종용하기도 했다”고 말했다고 인터넷 매체 데일리안은 7일 전했다.
우리나라가 지난 이명박근혜정권에 비하면 얼마나 평화로워 졌는지
모르는 무뇌아들이 많죠.
군함침몰하고 포격맞고, 종편에선 전쟁난다고 신인균이 나와서 무기스펙나열하기 바빴는데
지금은 태평성대죠.
저놈들은 이제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자네 왜구놈들 좋은일 시키자고
왜구들 반응은 항상 똑같았죠. 한반도에서 전쟁나라 예전처럼 전쟁특수 누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