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는 사드반대 하다가
중국이 대북제재안하면 사드해야된다고 말하고
우상호는 핵무장이 포퓰리즘이라고 하는군요.
애초에 중국이 북한이 핵포기할만큼의 대북제재 할생각도 없었을뿐더러
뒤로는 석유고 물자고 다 주는거 아는사실 아니었습니까?
겉으로 안보리에서 제재한다고 하지만 겉과속이 다른게 중국인데
이제와서 딴소리 하고있습니다. 역시 간철수인거같습니다.
그리고 야당원내대표 우상호란 사람은
핵무장이 포퓰리즘이라고 합니다.
핵무장목소리가 국내에서 나와줘야 대외협상력이 높아지고
미국과 협상하는데 있어서도 더 확실한 핵우산을 보장받는데 도움이 되는지는
알고 저런 소리하나싶습니다. 아마 알고도 저럴겁니다.
이러니 기회주의자이고 무책임한 인간들이란겁니다.
야당대표 추미애와 국회의장 정세균또한 딴소리하는건 마찬가지구요.
정말 역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