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통일?
세계 역사상 평화통일은 단 한번도 없었음.
모든 통일은 흡수통일 또는 무력통일이었음.
서독은 동독을 흡수통일하여 동독의 모든 제도와 체제를 서독식으로 갈아엎었고 동독의 국기는 없어지고 서독의 국기가 현재 독일의 국기임.
동독의 모든 교사, 교수들은 해고 되었음.
베트남은 무력통일이었고 남베트남의 국기는 없어졌고 현재 베트남의 국기는 북베트남의 국기임.
한국사에서 봐도 신라, 고려, 백제의 마한정벌, 신라와 가야 등등 모든 통일은 무력통일 이었음.
중국 역사상 모든 국가들은 무력통일이거나 흡수통일이었음.
미국의 남북전쟁 또한 북측의 무력통일이었고 현재 미국의 국기는 북부군의 국기임.
로마또한 무력으로 제국을 건설했으며 일본또한 여러 막부들의 전쟁으로 인한 무력통일이었음.
좌파들이 멍청한게 무슨 통일이 비빔밥처럼 비벼지는줄 알고있음.
국가와 국가는 비벼질수가 없음. 역사가 그것을 증명함.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체제가 비벼질수 있음?
민주주의 국가와 독재국가의 중간이 존재함?
그래서 독일을 통일한 비스마르크가 이런 말을 했지. 통일은 대화와 타협으로 이루어지는것은 불가능하다. 오로지 철(무기)과 혈(피)로써만 가능하다.
비스마르크가 괜히 저런말을 한게 아니라는것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 알수 있음.
좌파의 무능한 이상론적 사고가 통일을 바라보는 관점에서도 드러남.
결론
1.통일은 비빔밥이 아니다.
2.역사적으로 평화통일은 단 한 차례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