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가 쓰래기처럼 놀았어도 흔적이 없는건가??

아니면 경찰들이 견찰한건가?? 모르겠네요!!

정준영이는 카톡으로 워낙 빼박이라

그냥 어제 당직 판사를 잘만난거

어제 그놈은 기각의 달인

승리의 승리네요

허참    짱쮜뉘가 김학의 노통 문통 사람이라더니 승리보다 끗발이 없네

원래 상류층들의 밤놀이 운영업체(텐프로, 사설 도박장 등),
연예기획사들(연예인이나 지망생들을 접대로 공급하는, 또는 그 정보를 알고 있는)이 끝발이 좋데요~
상류층들이 하는 온갖 추잡하고 불법적인 놀이, 일들(마약, 도박, 성접대 등)을 다 꾀고 있으니.
승리가 버닝썬 등 그런 놀이 장소, 문화의 한가운데 있었으니, 못 건드리는 걸겁니다~
승리가 입 다물고 몸통들 지켜주고 있으니 그에 대한 보답이기도 하겠고요~
승리도 배우고 봐 온 게 있느니 잘 알 테고요.
'승리의 묘한 미소에서 모든 걸 읽을 수 있죠~'
YG, 양싸, 최순실 등 그동안의 정황을 보면 YG도 그 한 가운데 있었던 거 같고,
승리도 거기서 배우고 직접 행동대장으로 나선 거겠죠~
자기 성격에도 맞고, 앞장서서 돈도 벌고~
승리가 꼬리인데도 제대로 처벌 안 된다는 점,
YG와 양싸도 나름 몸통 아니면 최소 팔다리는 돼 보이는데 수사도 제대로 안 받는다는 점,
진짜 몸통은 뭐 말하기도 안타깝고..
다만 이거 가지고 대통령이 무능하네 어쩌네 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나 안 나왔으면 합니다.
우린 이미 노무현 대통령 때 경험했죠.
'바뀌 건 대통령과 힘 없는 집권 여당 그 뿐이라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