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o2G5K5TchYI
사람새끼라면 교사로 민족정신을 학생들에게 암암리에 주지시키고, 조국 독립의 희망을 주어야 하는 것이 당연함에도, 두새뀌는 오로지 출세 하려는 개인적 욕망에 사로잡혀 일본군에 자원해서 들어가 독립군 잡아 죽이는데 힘씀.
한새끼는 18~9년 군사독재하며 노동자 농민 사기쳐서 피빨아먹으며 부정축재하고 수천명의 처녀, 유부녀 강/간하고 술처먹다 부하에 대그빡 구멍나 뒤짐. 다른 한새끼는 친일파임에도 재수가 좋아서 영웅으로 둔갑함. 평생을 호의호식하다 뒤짐. 자기 동생과 온갖 부정부패하며 축재함. 무려 100년을 삶.
친일파의 독보적인 두 새뀌를 국립묘지에 안장한다??? 묻힌다 하더라도 단순한 이장이 아니라 부관참시해야할것. 그렇지 않으면 저승의 독립투사의 죽음이 얼마나 억울한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