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 시절에도 4대강(사강나래) 사업과 비슷한 취지의 수해방지 대책이 계획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명박 정부 이전 정권에서도 수자원 확보와 홍수피해 방지 등을 골자로 한 '4대강(사강나래) 사업'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었던
것이다...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
시절에도 4대강(사강나래) 사업과 비슷한 사업들이 추진됐던 것으로 드러나자 여권내에서는 "앞선 정권과 뿌리가 같은 민주당이 무조건적으로
4대강(사강나래) 사업을 반대하는 것은 포퓰리즘적인 행태"라는 비판이 나왔다...
강 의원은
4대강(사강나래) 살리기 사업과 관련 "전 정부에서 마련했떤 계획들이 실천되지 못해 해마다 물 피해는 계속되고 있다"면서 "과거 정권도 계획했던
4대강(사강나래) 사업은 수해방지 물 확보, 친수공간 조성 등의 효과가 있는 만큼 원활하게 실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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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조 들여서 4대강 정비사업 계획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