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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그만 쓰시죠..
노무현대통령이..
전작권도 없고 자주국방이 안돼 있으니 미국이 툭하면 미군 뺀다고 협박하는데..
이렇게 허약하면 어떻게 미국과 제대로 된 외교가 가능하겠냐..
물론 미국과 대등한 외교는 할수 없다 하지만 최소한 우리 입장을 관철시킬수 있게는 해야하지 않겠냐 이렇게 발언했는데..
왜곡도 이런 왜곡이 없죠..
또 노무현때 가장 국방력이 증강 되었고..
역대 대통령중에서 가장 밀덕에 가까운 대통령이 노무현인데요..
비밀리 핵잠 개발하려던 계획까지 수립할 정도였는데..
이 계획을 조선일보 유모기자가 까발리고 미국으로 튀었죠..
그래서 미국에서 바로 핵사찰 나와서 무산되었습니다.
입으로 핵을 개발하겠다는 입보수들과 달리 앞에서는 대화를 뒤에서는 핵잠을 만들었던 화전양면술이죠.
노무현은 입으로만 평화를 외친 사람이 아닙니다.
이지스함도 노무현의 계획보다 건조 척수를 줄인 것은 새누리이죠.
그런데 전작권도 없이 어떻게 핵을 갖겠다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전작권없이 핵을 만들면 어쩌자는 건가요?
핵을 만든 한국을 미국이 보호해 준데요?
핵을 만든순간 전작권 회수는 물론 미군 주둔도 사라지는 겁니다.
핵을 보유한 나라가 외국 주둔군을 방패로 할 이유가 뭐가 있습니까?
노무현은 뭐했냐고요?
국방에 대해서 지금 노무현을 까는거에요?
똑디알고 말합시다.
지난번에도 토론한 것으로 아는데.
전작권 회수한다고 한미동맹에 이상이 가거나 안보에 영향을 준다고 전혀 생각지 않습니다.
반복하게 되는데...전작권 회수 이후 한미는 이미 한미 군사 공동기구에 대해 협의한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