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공격이라 뭐라고 반박할 여지가 없네요...

▼▼▼▼▼좌좀들의 변명은 아래에 ▼▼▼▼▼▼▼

에효. 그리 자위나 하며 사세요. 내일 나라가 망해도 김대중 노무현 탓하면서 죽으세요. 왜이리 바보같은 분들이 많을까..

그래도 변명은 안하시네요.

이 정도면 훌륭한 태도죠.

고난의 행군때 2~3백만명이 굶어서 죽었다는데 핵개발 할 돈을 북한 주민들에게 썼다면
그런 참혹한 상황까지는 안갔겠지요.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대규모로 주민이 굶주려서 죽어가는 지옥같은 판국에도
지원하는 돈을 북이 핵개발에 쓰거나 엉뚱한데로 빼돌릴줄 어리석은 김대중은 차마
예상못하지 않았을까? 라고  믿고 싶습니다.

하지만

북의 핵개발을 분명히 인지했으면서도
묵인하는 정도를 넘어 스스로 그것을 변호하고 옹호했다는
노무현은 정말 지탄받아 마땅하고 어디 변명할데도 없는 대한민국의 수치라 생각합니다.

일개 평범한 개인도 아닌 국가 최고 수장인 대통령 신분이라면 그 무엇보다 최우선시 해야 하는 국가 안위와 국민 보호.
대통령으로서의 사명을 저버린 국민을 배신한 행위니까요.

언젠가 노무현 사후 추도식에 가서 국화를 올리며 그의 명복을 빌기도 했습니다.
비록 재임시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권위주의를 버리고 국민에게 다가간 모습을 기억하기에
세월이 어느정도 지나고 나면 땅에 떨어진 노무현에 대한 국민의 인식도 재평가될거라
주위에 말하기도 했지만 이제는 아닙니다.

 NLL에 대한 그의 인식은 용납할수는 없어도 그나마 좀  실망하는 수준이었다면
북핵에 대한  발언은  그에 대한 일말의 미련도 후회하게했습니다.
 
뭣이 중헌디?  댓통령도 뭣도 아녀...!!

정확히 김대중의 선물은 아니지요....

김대중은 뒤져가던 북한을 확실하게 생명줄 잡아줬고 그후 핵의 시작을 알린거라면
노무현은 핵의 완성을 도운거임...

김대중만이 아님

고난의행군 시절 ...햇볕정책으로 인공호흡기 달아준건 팩트죠...
노무현 전 대통령은 전임 대통령의 햇볕정책을 그냥 이어 받은거 뿐입니다.
솔까 전 김정일과 같은 차에 탑승한것도 의심이 됩니다. 무슨 기밀을 줬을까?
혹시 남한(울나라)의 핵 기술을 넘겨준건 아닐까 하는...

▼▼▼▼▼좌좀들의 변명은 아래에 ▼▼▼▼▼▼▼

차사주고 명품백사준 왕서방이 있는 데, 고작해야 밥한끼사주고 생색내는 꼴인거 생각안해보셨나요?

다시말해, 중국의 대북원조,투자액이 얼마인지나 알고 핵대중타령인가요?
중국에서 흘러들어가는 돈을 차단할 방법이 없는 이상,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애시당초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저 정파논리에 휩싸여, 무조건 까기만 하면 다인 댁들같이 멍청한 자들 덕에
궁지에 몰린 북한이 지하자원이든 뭐든간에 돈되는 건 전부 중국에 헐값으로 넘기게 된겁니다.

게다가 등신같은 휴민트타령은 뭐요? 그 휴민트 쌩쌩할 1994년 김일성이 뒈졌을 때 왜 3일이나 지나서 북한TV보고 알으셨답니까?

이적행위 좀 그만하세요. 님들 등신같은 쉴드질 덕에 한걸음도 나아가지 못하는 겁니다.
댁들이 하는 짓이 바로 고정간첩들이 하는 짓이라거 좀 깨달으세요.

종북언론사에서 댓글작업하시다 오셨어요?

"화교 출신의 저명한 정치평론가 앤서니 옌(Anthony Yuen·阮次山)은 중국의 연간 대북원조가 60억 달러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4/10/12/0601020000AKR20141012047100083.HTML

투자액, 무역액등은 뺀, 순수 원조만 한 해에 60억 달러가 중국에서 북한으로 흘러들어갑니다. 우리가 김영삼시절부터 여때까지 20년넘게 북한에게 지원한걸 중국은 한 해에 지원하는 수준이라구요. 그러니 ,개대중이니 핵대중이 뭐니 까기 전에 제발 눈 좀 뜨시라구요.

팩트 왜곡하지 마십쇼.

정치병 걸리셨어요?

http://www.ytn.co.kr/_ln/0104_201104261443401091

중국, "북한 원조는 물자...현금 지원 전혀 없어"

한국은?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6/03/2009060300102.html?Dep0=twitter&d=2009060300102

대북(對北)지원 10년간 현금만 29억달러

김대중·노무현 정부 10년 동안 남한 정부가 북한에 준 현금만 29억달러(3조6000억원·환율 1240원 적용)인 것으로 2일 정부 집계 결과 밝혀졌다. 현금과 현물을 더한 대북 지원·경협의 총 규모는 69억5950만달러(8조6800억원)로 나타났다. 이 같은 규모는 같은 기간 중국의 대북 지원액 19억달러의 3.7배, 북한의 전체 수출액 77억달러의 90%에 해당한다.


김대중, 노무현 10년통계 중국의 3.7배입니다.

현금도 포함되어있고...


제 앞에서 팩트왜곡하지 마십쇼.

저 다 찾아봅니다 ^^

식량,원유,지하자원 채굴권 투자, 뭐 이런 걸 통해서 흘러들어간 돈따위는 전혀 북핵과 상관없는 거고, 북한의 수출에서 중국이 얼마나 차지하는 지는 관심도 없죠?

제가 알려드리죠. 무려 90%입니다. 북한 수출해서 버는 돈의 90%가 중국에서 흘러 들어가는 거라구요. 북한의 전체 수출액이 77억달러면 70억달러가 중국에서 북한으로 흘러들어간다구요. 그것도 매년 말입니다.

중국돈 못막으면 북한 핵개발 어쩔수 없는 거라구요.
이 한심한 양반아.

http://www.voakorea.com/a/2597676.html

김대중 노무현정부

같은기간 중국의 대북 지원액 19억달러의 3.7배, 북한의 전체 수출액 77억달러의 90%에 해당 ^^

그러니까 10년간 우리가 준돈을 중국은 한해에 준다고요.
중국의 대북 투자액,원조액따위는 빼고도 말입니다.

그걸 다 합치면 우리가 김영삼시절부터 박근혜정부까지 20년 넘는 기간 동안 준 돈을 중국은 한해에 준다 이겁니다.

뭐 이렇게 말귀를 못알아들으시나.

아몰랑

중국이 더 많이 준당께~

같은기간 대북지원액 비교 3.7배고 뭐고 내 눈엔 그런거 안 보인당께

우리는 원조+무역액이지만, 중국은 무역액은 빼야된다  이건가요?

나 원참 한심해서.

게엄령 선포하고 저위에 댓글 달아논 놈들 체포해서 처리 했으면 좋겠네요.

종북놈들 소름돋네요. 저정도일줄 몰랐네요.

아직도 이런 사람들이 있네.
30년은 더 지나야 사라지겠지.

이명박근혜 10년 동안 뭐했죠? 보수넘들은 아직도 이런 변명이 통할거라 보는가?
이명박근혜 기간동안 북한 핵개발, 미사일 개발 손놓고 있다가 핵실험 4번, 미사일 완성.
무슨 변명이 필요한가? 경협은 시대의 산물이고 박근혜 마저 북한가서 김정일과 대화 협력, 경제 협력찬성 했던 인간들이 ㅋㅋㅋㅋㅋ자기 통치 기간동안  북한이 안망하니깐...또 김대중,노무현 꺼내네.
할줄 아는건 이것밖에 없는 인간들. 국정충 같은넘들

이런식으로 선동하는군요...한참 웃었음당
또 누가 이런 짜집기 선동 자료를 도배하고 다니는지 참 궁금하네요...ㅋㅋㅋ

틀린 자료가 있으면 지적해주세요

확인해보고 틀렸으면 고쳐드리겠습니다.

이런 댓글 달릴때마다 똑같이 대응하고 있는데 그냥 튀는 사람밖에 없었는데

님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나는 일베충이랑 겸상 않합니다
자위많이하셔~~~ㅋㅋ

글쓴분? 짜집기로 팩트라 하시지 마시고 여기 가셔서 좀 보고 오세요! 그래도 대략 자세하게 보입니다!
http://blog.naver.com/h22sang/220764241343 님 글처럼 길어서 보기 싫으시면 맨 밑으로 훅 내려서 대충 보시길! 팩트는 짜집기 한글로 팩트 운운하는게 아니고 그래도 대략보이고 공정한걸로 우기세요!
저는 중간에 인도적 지원(무상)이라는 숫자에 눈길이 훅 가네요!^^*

미국도 95년부터 2009년 초까지 12억달러지원...식량 60% 에너지 40%..

영국도  2001년부터 연간 200만파운드..유럽연합(EU)의 대북지원예산중 18-20%담당..이와 별개로 2003년 재해복구비용 40만파운드 열차사고때 10만파운드 지원...

스위스 95년부터  매년 50만달러어치 분유지원..전력지원사업 수력발전사업지원..
긴급식량 및 의료품 지원으로는 2003년도에 세계식량계획(WFP, World Food Programme)을 통해 35만 달러 상당의 밀가루를 지원하였고 2006년도에 세계식량계획을 통해 33만 달러 상당 유제품 지원, 2007년도에 세계식량계획을 통해 235만 달러 상당의 유제품 지원, 2007년도에 북한 홍수 시 6,000달러 상당의 긴급 의료품을 지원하였다

유럽연합(EU, European Union)은 북한이 자연재해 등으로 국제사회에 최초로 지원을 요청한 1995년 이래로 약 3억 6,800만 유로를 지원해 왔다. 1995년~1997년 사이에는 주로 식량, 비상의약품, 담요, 텐트 등의 물품을 지원했다. 1997년 이래 북한이 자력으로 식량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식량안보(Food Security)’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이를 통해서 주로 비료, 농업 관련 장비 지원이 이루어졌고, 농업 관련 능력 배양을 위한 프로그램이 실시되었다.

북한의 대프랑스 수출 규모는 2009년 기준으로 717만 유로(Euro)를 기록했다. 주요 수출 품목은 철강, 의류, 종이 등이었다. 북한의 대프랑스 수입 규모는 194만 유로를 기록했다. 주요 수입 품목은 악기, 부품, 가죽류, 기계류 등이었다.

북한과 베트남은 1996년까지 연간 100만~200만 달러 규모의 교역이 이루어졌으나, 북한의 경제 사정 악화로 1997년부터는 거의 중단된 상태이다. 베트남의 대(對)북한 수출품은 소금, 쌀, 고무, 석탄 등이고 대(對)북한 수입품은 철강, 비료, 폴리염화비닐(PVC)1) 등이다.

베트남은 북한의 지속적인 요청에 의해 수시로 북한에 쌀을 지원하고 있다. 1995년 100톤을 지원한 데 이어 1996년 2만 톤을 외상으로 판매하였으며(2011년 현재까지 대금은 미정산) 1997년에는 공진태 부총리의 베트남 방문 및 응우옌 마 캄(Nguyen Manh Cam) 베트남 외교장관의 방북을 계기로 1만 3000톤을 지원하였다. 2000년에는 백남순 외무상의 베트남 방문을 계기로 1000톤을 지원하였으며 2001년에는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의 베트남 방문을 계기로 5000톤을 지원하였다. 2002년에는 쩐득르엉(Trân Ðưc Lương) 국가주석의 방북을 계기로 5000톤을 지원하였다.

2005년에는 용천역 폭발 사고의 도움을 위해 1000톤을 지원하였으며 2007년 농득마인(Nông Đưc Manh) 당 서기장의 방북을 계기로 2000톤을 지원하였다.

2009년에는 4월에 열린 제7차 경제공동위원회에서 북한이 요청하고 이에 베트남이 인도적 차원에서 지원을 결정하여 3000톤을 지원하였으며, 2011년에는 인도적 차원에서 200톤을 무상 지원하였다.

북한은 양국 간 무역 증진을 위해 물물교환 방식의 추진을 희망하고 있으며 베트남도 이에 원칙적으로 동의하는 입장이다. 북한은 시멘트, 철강, 유리 등을 수출하고, 베트남에서 쌀, 생고무 등을 수입한다.

오스트레일리아 정부는 2002년 10월 이후 양자 차원의 북한 지원을 중단한 상태이다. 그러나 국제연합 등의 국제기구나 단체를 통하여 식량, 상수도, 위생, 재난관리 등의 분야에서 7800만 오스트레일리아달러(Australian Dollar, AUD)에 상응하는 인도적 지원을 시행하여 왔다.

캐나다는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위해 1996회계연도/1997회계연도 이래 총 9,324만 캐나다달러를 지출하였다. 연도별로 제공 실적을 살펴보면, 캐나다국제개발처(CIDA, Canadian International Development Agency) 제공[세계식량계획(WFP, World Food Program), 캐나다곡물은행(CFGB, Canadian Foodgrains Bank), 기타 인도적 지원]과 캐나다 정부제공 인도적 지원, 캐나다곡물은행(CFGB), 캐나다 제공으로 나누어볼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외교부)

옴마나...

미국 EU 일본 영국 베트남 오스트레일리아 케나다 등 전세계가 북한핵 자금을 지원했다는거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베충 좀비들의 뇌를 후벼파시네요...그런데 베충이들 선동은 언제까지.......

읽기 귀찮은데.....

톤 톤 톤 거리는데 혹시 현금은 누가 줬나요?

우라늄 농축기술 살때 비료랑 쌀 들고 가서 산 건 아니잖아요?

혹시 현금은 김대중만 준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