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520141800176?f=p
=1979년 삼척 고정간첩단 조작사건 =
영문도 모른 채 끌려온 가족들.
아주머니 옆방에서 친척 아들이 고문당하고 다른 옆방에서 아버지가 고문당함.
친척 아들은 사형당함. 영문도 모른채.
아주머니는 수사관으로부터, 무조건 다대포에가서 공작금 받았다고 진술하라고 강요받음.
그런사실없다고 다대포가 어딘지도 모른다고 거부하자,
수사관은 부하에게 아주머니 동생을 전기고문하라고 지시. 동생은 전기고문 후유증으로 뇌진탕증세.
수사관이 동생에게 짬뽕을 시켜주고, 국수만 먹으라고 한 뒤
국물을 동생 코구멍에 쏟아부음.
정권이 민주화시위에 어려움에 닥칠때마다 국민을 고문해서 간첩조작.
시선을 북한으로 돌리게 함...
현재 왜구당 역시 북한얘기 아니면 머리속에 든게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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