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의원은 20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현장을 잘 모르는 분들이 할 수 있는 말이다. 취객 한 분을 남자 경찰관(이하 '남경')도 무술 유단자라 하더라도 혼자 제압하기 어렵다. 태권도 2단, 합기도 2단에 육체적으로야 밀릴 게 없는 저도 취객 1명 제압을 제대로 해 본 적이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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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경 사태에 표창원이가 내뱉은 말이 아주 가관이네요
쉴드를 어떻게 저렇게 칠 수 있나요
저게 경찰 간부를 지내고 국회의원에 있는 작자가 내놓은 말이라는게 신기하네요
유시민이도 그렇고 민주당 인사 거의 대부분이 이런 생각을 가진 애들 천지일겁니다
애초에 진선미를 장관으로 앉히고 고집부리는 대통령부터가 저러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