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이 완성단계에 접어들고 투발수단 또한 다양해지면서 거기에 대비해야 하는 우리는 앞으로 국방비에 천문학적인 자금을 쏟아부어야 하고 국민은 허리가 휘게 될것입니다.
나는 박근혜를 쉴드칠 생각도 없고 박근혜가 아닌 그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북핵을 쉽게 해결하기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북핵은 북한주민을 위한것이 아니라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으로 이어지는 김씨 삼대 왕조정치의 생명줄이기에 절대 포기할리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일반 국민도 아닌 국가 안위와 국민의 안전을 무엇보다 챙기고 보호해야 할 일국의 대통령이란 작자가 전쟁이 끝나지도 않은 휴전중인 상대 적국의, 긴 세월동안 수없이 도발하고 애꿋은 젊은 목숨을 앗아간 극악무도한 원흉의 핵개발을 적극 변호하고 옹호하는 짓거리를 했고 또 그런 쓰레기를 추종하는 인간들이 이토록 많은 그야말로 웃기지도 않는 나라에서 살다보니 이제는 진짜 정말 무엇이 중한지 헷갈리는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