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아베색기가 소녀상 치워달라고 박근혜 면전에서 요구했다는데요..
그러하면 박근혜는 그 아베색기한테 뭐라고 하긴 했을거 아닙니까..
언론이고 뭐고 뭐라고 했는지에 대해서는 아베말 말고는 박근혜의 답변에 대해서 시원하게 말해주는
언론사가 없네요..
명박이처럼 오해다.. 조금만 기달려달라.. 뭐 이런 제스쳐라도 있으면 덜 답답할만도 한데
우리 칠푼이년은 그냥 쌩까고 국민들을 무시하는군요..
성노예할머니들 협상하면서 도대체 무슨짓을 한걸까요..
이나라가 친일민족반역자들이 이정도로 득세하게 될줄이야..
대통령까지 민족반역자를 뽑아놨을정도로 나라 꼬라지가 산으로 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