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시간이 남아 통일의 꽃 임수경씨 근황 찾아드려요~
2012년 기사입니다.

탈북자 백요셉(28·한국외대)씨는 이날 오전 임 의원과 최근 술자리에서 오간 대화 내용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백씨는 이 글에서 임 의원이 지난 1일 서울 종로의 한 식당에서
 
“어디 근본도 없는 탈북자 ××들이 굴러와서 대한민국 국회의원한테 개기는 거야?
 대한민국 왔으면 입 닥치고 조용히 살아” 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백씨는 또 이 글에서 임 의원이 (학생·통일운동을 함께 한)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에 대해서도 “하태경 그 변절자 ×× 내 손으로 죽여버릴 거야. 그 개××, 진짜 변절자 ××야”라고 말했다고 썼다.

원문보기: 한겨례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535905.html#csidx5eca0f7ac32e561b946a7f574efc56b

진실과용기님이 쓰신 글처럼
한결같은 마음으로 우월하게 사시나봐요

<< 남한으로 탈출한 탈북자 중에
임수경을 보면서 남쪽으로 튀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만든.. >>

탈북자도 근본있는 백두혈통만 사람으로 보이나봐요.

임수경 꼬투리 잡을때 반드시 저 사건 들고나와서
전체를 덮는 무한반복,기계적인 트집을예상했지만
역시나 또 들고나왔군요.

내가 저 상횡이었으면  저 탈북자새끼 귀싸대기 처발랐을거예요.

사건 본질을 어디에 초점을 둬야하는지 반복해서 읽어보시죠.
퍼나르기만하지말고.

근본없이 김일성 수령님,총살 운운하는.. 사상이 의심되는 탈북자를 두둔하는듯하네....
하태경은 예전부터 민주계열로부터  변절자로 낙인찍힌 넘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