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정부때 친일파 청산한다고 법 제정하려다 카운터 맞은 레전드사건 ^^
열린우리당 유력의원 대부분이 친일논란에 시달리다 지들 살겠다고 부일법으로 후퇴함 ㅋㅋㅋㅋㅋ
근데 아직도 상대방한테 친일친일거리고 다니고 있음.
레알 부끄러운줄 모르는 진보 ^^
약자를 대변하기 위해 모였다고 권력화된 진보가 선한자라고 착각하지 마십쇼.
민주화운동세대는 여성동지 강1간을 조직적으로 숨겨왔었음.
운동권애들 데모한답시고 여자애들이랑 혼숙하면서 강1간사건 엄청 많았는데
민주화운동이랍시고 밖으로 알려지면 안된다고
여자애들한테 참으라고 조직적으로 압박하고 여자애가 항의하면
그냥 퇴출시켜버렸음
"모든 약자가 선한 것도 아님"
우당당탕 점주가 세입자라고 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