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1. 미국발 4월 전쟁설이 있었죠. 잠시 반짝하고 사그라 드는게 아니라 4월 한달간 계속 있었습니다.
현상2. 일본은 한반도 유사시 자국민을 대피시키는 계획을 세운다는등 미국과 함께 계획한다는등
지속적으로 한반도(우리나라)에 안보불안감을 증폭시키기위해 혈안이었습니다.
언론에 크게 떠드는건 당연한 일 이었습니다. 연일 관련 내용이 국내에도 보도 됬었죠.
5월9일 대통령 투표가 예정되 있었습니다.
그 전에 미,일 정상은 상호 통화도 많이 하는등 소통이 많이 있었고 CIA국장이 내한 하기도 했었습니다.
미,일이 한국의 대선에서 수구 보수를 지원하기 위해 서로 합의하에 서로의 역할을 정해 작전을 세워
계획적으로 한반도를 불안하게 하도록 한 것은 아니었을까요...(?)
만일 사실이라면 우리는 현명한 우리국민의 손에 의해 그들의 검은 야욕을 무너뜨린
또 하나의 보이지 않은 큰 일을 한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4월은 북한에 큰 행사가 많은 달이고 그러므로 핵실험이나 미사일 발사등 미,일이 극도로 경계하는
사안이 발생할 확률이 큰 달이었긴 하지만 말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