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돈벌레 하루살이들이 권력의 무서움을 모르지
왜 우병우 장인등 돈많은 분들이 권력에 목말라 하는지 알까
자식 새끼를 저따위로 기른것도 문제지만 저런 천박한 놈을 안쳐내는것도 내가 보기엔 참 의아하다
지 자식 새끼라 안쳐내는건가?
내 동기 중에도 술쳐먹으면 사람 패는 애가 있었는데 그거 못고쳐요
나중에는 돈좀 있는 자기 여친도 패서 고소 당하고 싹싹 빌던게 생각나네
저런 대형 로펌정도에 다니면 어느정도 준갑부고
평생 어느 정도 돈 있으면 재벌이고 지랄이고 그딴거 안보이는데
무슨깡일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