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영화일뿐입니다

감히 대통령을 암살하려한 북괴놈들에게 복수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부대지...그런데 폐기되서 해산하기로 했었는데 그새를 못견디고 탈영해서 안타깝게 죽은부대임.. 것보다 김대중쌍놈이 김정일에게 잘보일려고 휴민트 명단 넘겨서 수십년간 구축한 정보원들이 싸그리다 처형당햇었다. 살인마 김대중

영화에서는 다 죽이라고 나왔고

실제로는 그냥 해산인지 실제로도 다 죽이려고 했는지 아나요?

ㅄ ㅋㅋㅋ 지금 영화보고 이런글싸질른거냐?ㅋㅋ  하긴 화려한휴가같은 선동영화보고 광주폭동을 배웠으니 민주화라고나불대겠지

왜 나한테 시비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실미도 부대원들한테 뭔가 일이 있었으니 청와대에

쳐들어간거 아냐?

영화처럼 그냥 해산해서 일반 부대전출 가는게 아니면 뭐하러 청와대까지 가겠냐

만약 다 죽이라고 했다면 김대중이 휴민트명단 넘겨서 정보원들 죽인거랑 뭐가 다르냐?

ㅄ ㅋㅋㅋ 지금 영화보고 이런글싸질른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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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실제 있었던 일인건 알지?

실제 있던일지 안나요?

영화에선 대부분이 사형수나 범죄자로 나오는데 실제로는 그냥 시골에서 돈벌러 왔다가

꼬득임당해서 그리간걸로 아는데

그리고 수류탄 자폭하고 1명정도 산걸로 아는데 인터넷에 검색해보는게 더 좋을듯

1명 살고 처형됬어요. 그리고 최종적으로 2명인가 실종으로 결국 못찾은걸로 나오죠. 기억에 소설 실미도도 그 생존자에게서 이야기를 알게되는 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었던 걸로 기억하네요.. 관련글 당시에 찾아봤는데 작전 취소 후 지지부진 하던 상황에서 부대원들 욕구 해결을 위해 뭍으로 일부 외출을 나간적도있었는데 수건의 사건 사고가 있었고, 이후 외출 금지 중에 강간 사건 발생 등으로 부대 존재 여부가 밖으로 새어나갔고 골치아파진 부대를 없에고자 부대 해산 및 부대원 제거 지시가 내려왔는데 선임장교가 거부.. 일땜에 뭍에 나간틈에 작전시행.. 이렇게 알고있지요..

실제 일어난 사건 맞습니다. 입보수들 박정희 욕될까바 개거품 무네요. 거짓말 수준이 왜넘들이랑 수준이 같으니

폭동이야는 어디서 쳐 맞고와서, 아침 부터 이렇게 지랄을 하는거지? ㅋㅋㅋ

화 그만 내고, 수양좀 해라.. 씨뻘건 니얼굴 훤히 보인다.

지금 교관들은 일부 살아있습니다. 교육생들은 다 죽었고요.
교육생들 총사례에 살려고 화장실 똥통안에 들어가서 숨엇다가 살으신 분도 있음.
교육생들이 실제로 인근 여자 겁탈한것도 실제 사실이고 마을 주민들도 다 알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