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침몰사고로 나라가 침울한 분위기에도 폭탄주 술자리에 참석한 유한식 세종시장 후보에게 경고 조치를 내렸다.
-세종일보-
20일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과 동행한 것으로 보이는 송영철 국장은 이날 오후 6시께 팽목항 대합실 건물 1층에 마련된 가족지원 상황실 사망자 명단 앞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려햇다
-스포츠서울-
20년넘은배 mb 정부가 허가
사이비 종교에 빠진 광신도들의 집단 xx사건으로 수사는 종결됐지만 그 배후로 당시 세모그룹 유병언 회장이 지목됐습니다.
유 회장은 당시 이 종교단체 교주로부터 거액의 사채를 받아썼고, 결국 상습 사기혐의로 징역 4년을 살았습니다.
그런데 확인 결과 바로 이 유 회장의 장남과 차남 두 아들이 이번에 침몰한 세월호의 실제 주인인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채널a-
이 선사는 영업활동에 사용하기 적합하지 않은 노후화된 선박을 매입해 몇 개월간의 개보수 공사를 거쳐 10년 이상 영업할 수 있는 선박으로 승격시켰고, 이를 담보로 금융권에서 거액의 차입금까지 끌어왔다.
-연합뉴스-
mb 정부가 대출해주고 허가해준 세월호.....
갉아먹은게 하도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