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몇번을 가는대도 방사능을 못느끼겠어
도쿄에 마트가보면 후쿠시마산 딸기를 팔더라고
싸니까 많이 사가던데
그거보고 역시 선진국은 기술이있으니 다해결 되는구나 생각이들어
반대로 한국이었다면? 생각만해도 끔찍해
온갖 음모론으로 사서먹는사람 욕하고 그딴거 왜파냐고 촛불들고 생쇼를 하겠지
후쿠시마산 농수산물 많이사는 나라가 한국인데 왜 느그들은 깨끗하다고 우기는지 모르겠다
두 국가가 발전된 기술로 다 검사하고 괜찮으니까 수출하고 수입하고 파는거지
그걸 또 원산지 속여판다고 개소리하는 머가리들이있지
내가 말했잖아 한국인은 온갖 음모론 들고와서 난리를친다고
그러니까 그걸막을려고 방법을 찾은거지
서민들은 싸고 맛있는걸 사니까 기분좋아야지
그걸 그렇게 태클걸어야되나
한국인은 일본인처럼 긍정적인 성격을 닮으려고 노력을하자
그렇게 따지면 먹을거없다
짱깨산보단 일본산이 노무 깨끗하지
저희나라도 긍정적으로 사는걸 연습합시다
시대는 발전하고있어요 미개한 인생인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