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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21 22:21
정의당 가짜뉴스 대응팀 설치
 글쓴이 : 김석현
조회 : 468  

정의당을 둘러싼 가짜 뉴스와 오보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다.

‘정의당 의원들이 피감기관비용으로 부적절한 해외출장을 다녀왔다’, ‘드루킹은 정의당 당원이었다’, ‘드루킹이 노회찬 원내대표 측에 돈을 건넸다’ 등의 내용은 모두 허위사실임을 밝히고자 한다.

1. 드루킹은 정의당 당원이었던 사실이 없다.

먼저 드루킹이 정의당 당원이었다는 허위사실에 대해서는, 드루킹은 한 번 이라도 정의당 당적을 보유한 적이 없음을 알린다. 

2. 노회찬 원내대표는 드루킹에게 돈을 건네받은 사실이 없다.

다음으로 드루킹이 노회찬 원내대표 측에 돈을 건넸다는 허위사실에 대해 노회찬 원내대표는 아래와 같이 밝혔다.

“2016년 총선 당시, 자원봉사 중 1인이 경공모 회원이었으며, 드루킹이 운영하는 경공모로부터 해당 자원봉사자가 200만 원의 돈을 받아 처벌받은 사안이다. 수사기관으로부터 연락을 받은 바도 없고 수사 받은 사실도 알지 못하다 언론을 보고 알게 되었다”

이와 같이 노회찬 원내대표는 드루킹을 알지도 못하며, 드루킹으로부터 돈을 받은 적이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밝힌다. 

3. 심상정 의원, 유시민 전 대표, 김종대 의원은 드루킹과의 연관관계가 아닌 정의당 고양시당의 요청으로 10.4 남북정상선언 9주년 행사에 참석했다.

아울러 2016년 10월 3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의 종 앞에서 열린 10.4 남북정상선언 9주년 행사에 우리당 심상정 의원, 유시민 전 대표, 김종대 의원이 참석한 바 있다. 

이 행사 사진에 드루킹이 있다는 사실 때문에 드루킹과 정의당이 연관관계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으나, 정의당 의원들은 드루킹과의 관계에 의해서가 아니라, 정의당 고양시당의 요청으로 해당 행사에 참석했을 뿐이다. 드루킹과는 전혀 안면이 없는 사이임을 분명히 한다.

4. 정의당 의원들은 피감기관비용으로 부적절한 해외출장을 다녀온 적이 없다.

또한 정의당 의원들은 피감기관의 지원을 받아 '부적절한 해외출장'을 다녀온 적이 없다는 사실을 밝힌다. 해당 허위사실을 담은 가짜뉴스는 ‘바른사회 시민사회’라는 단체가 2017년 3월 발간한 자료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나, 위 자료의 분석 대상은 ‘국회 예산’으로 해외 출장을 간 사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인터넷과 SNS 상에 악의적인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는 상황이다. 정의당의 해명에도 계속 허위사실을 유포할 시 책임을 추궁하기 위한 고소, 고발이 있을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   

정의당은 진실을 바로 잡고자 정의당 내에 가짜뉴스 대응팀을 설치하였다. 이를 통해 앞으로 지금까지와 같은 오보 및 허위사실에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일부 언론들은 거짓 소문을 사실인 양 확대·재생산하는 행위를 즉시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

http://www.justice21.org/newhome/board/board_view.html?num=106621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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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매o 18-04-21 22:23
   
간잽이 후빨 석충이
즈엉이당 빨기로 했어?
winston 18-04-21 22:26
   
뭐여 당 바꾼겨?
아로이로 18-04-21 22:27
   
바닥을 드러냈으면 좀 쉬는것도 방법이다..

너무 추하게 굴지는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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