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나 부동산 계약서등에 주소나 기타 내용을 잘못 기재해도 사문서위조 동 사문서 행사죄에 해당힌다.왠만한 사람들은 실수하면 다 걸려 들어가는 잡범이다.특수부 검새들이 다 달라붙어서 30군데 넘는곳을 탈탈털고 개지랄 해서 얻은게 꼴랑 사문 서위조로 기소.그것도 한쪽말만 듣고 기소를 한다.기소 자체가 법원에서 유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놈은 한마리도 없을거다.일단 법무부 장관 취임을 막겠다는 떡검들의 의지지.
이제 더 명확해 진거다.윤석렬이든 그 밑에 졸개들이건 감히 대통령의 인사권에 대항하는 모든 검새들은 월요일부터 모두 날려 버리면된다.떡검들 30명만 목아지 쳐내면 원래 습성처럼 꼬랑지 흔들거다.권력을 가지고 수십년동안 이나라에서 무소불위의 꿀물을 빨던걸 한순간에 놓치고 싶지 않겠지.개가 주인을 물려고 덤벼들면 어떻게 해야하나? 솥에 넣고 삶아야 다른 개새끼들이 그럴 엄두를 내지 못하는거다. 이나라의 검새는 강자에게는 절대로 대항하지 못하고 알아서 긴다.그게 그들의 습성이다.입보수는 이것을 너무 잘알기에 먹을것을 충분히 주면서 부려먹는거고.
노통의 실수가 검새를 인간 취급한거다.똥개는 똥개같이 다뤄야 주인에게 절대 복종하는거다.
문통은 그것을 직접 보고 겪었기에 확실하게 요절을 낼것으로 믿는다.이번 사태는 조국이 문제가 아닌 검새들의 집단적인 대통령 인사권에 대한 쿠테타다.진압에 일말의 자비도 없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