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001&aid=0009511202&sid1=100&ntype=RANKING
이혜훈 대표는 31일 자신이 한 사업가로부터 명품 의류 등 수천만 원대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하면서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일부 언론은 이날 '이 대표가 20대 총선에 당선될 경우 사업 편의를 봐주겠다고 해서 그에게 수천만 원대 금품을 제공했다'는 한 사업가의 주장을 보도했다.
이에 대해 이 대표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먼저 이 사업가와의 관계에 대해 "(그가) 정치원로를 통해 '언론계·정치권 인맥이 두터운 동향인인데 자원해 돕고 싶다'며 (나한테) 접근해 와 알게 됐다"라고 말했다.
방귀낀 년이 괜히 성 내는건지
아니면 진짜 억울한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