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닭년이 통 되던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있었지요.
51.6%의 경이로운 숫자로 당선 되는 것을 보고 친구와 나눈 한마디...
차라리 잘 됐지 머.. 저 닭은 최소한 새누리당을 말아먹을거다... 그런데 걱정은 대한민국까지 말아먹을까봐...
이말을 했었는데.. 정말 후회합니다. 그말을 가생이에 적었어야 했는데... 쩝..
그랬으면 지금 쯤 성지~~~!
로또 당첨되게 해주세요~!
저 내일 시험봐요. 합격하게 해주세요...
머 이런 댓글의 성지가 됐을 건데...
정말 후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