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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11 13:17
서울시장 후보가 결국 박원순vs 안철수가 될거라고 하는군요
 글쓴이 : krell
조회 : 803  

뭔가 보이지 않나요?

정봉주에 이어 김병두  그리고 실검1위에 올려 비호감으로 덧칠한 박영선.

40% 민주당을 지지않은 유권자들을 하나로 결집시켜 양자 구도로 가자는거.

야당이 안철수로 연합하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는거.

충남지사도 야당후보가 이인제라며요.

김병두, 정봉주 고발한 여인들은 미투의 본질을 벗어났습니다.

정치적 정략으로 미투는 이미 변질됐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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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벌꿀 18-03-11 13:19
   
원숭이가 한게 있냐.. 주변에 찍을려는 사람 한명도 없던데
     
winston 18-03-11 13:21
   
주변?  아~ ㅋㅋ
     
procc 18-03-11 13:22
   
부들부들 거리는거봐... 안쓰럽군.. ㅇ ㅂ ㅊ 아
     
아발란세 18-03-11 13:23
   
ㅋㅋㅋㅋㅋ 무인도에도 인터넷이 되네.. 우리나라 참 살기 좋아 ㅋㅋㅋㅋㅋㅋ
     
유TUBE 18-03-11 13:25
   
벌레들 주제넘게 개소리 하는거 보니

이번에도 박원순 시장이겠군~!ㅋㅋㅋㅋㅋㅋ  한 8년 기달려라!ㅋㅋㅋㅋㅋ
     
AstroBoys 18-03-11 13:26
   
주위에 남아있는 사람은 있고?
     
카라신 18-03-11 14:43
   
박원순 "이명박-오세훈때 서울시 부채 20조 늘어"

"전임 시장들, 재선이나 큰 선거 노리고 무리하게 사업 진행"

박원순 서울시장은 15일 용산역세권개발 부도와 관련, "여러 시장님들은 뭔가 자기 임기 중에 뚜렷한 사업을 해서 인상을 남겨가지고 다음 재선이나 더 큰 선거에 나가고자 했다"며 오세훈 전 시장의 책임을 질타했다.

박 시장은 15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사실 지금 제가 처리해야 하는 많은 과제들, 어려운 현안들이 바로 이렇게 생겨난 것이다. 그러다보니 무리하게 되어 많은 문제점들이 생기곤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서울시 예산만 해도 적은 것이 아닌데 거기에 뭔가 큰 사업을 벌이려 하다보니 지난 10여년만에 채무가 20조가량으로 늘어난 것도 바로 그런 이유 때문"이라며 이명박-오세훈 서울시장 시절에 서울시 채무가 폭증했음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또 "한 곳에 집중하다 보면 다른 분야나 업무는 소홀하기 쉽다"며 "시민의 삶은 경제에서부터 문화에 이르기까지 너무나 다양한 분야가 있고 그 중에 어느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고 시장이 어느 것 하나 소홀하면 안되는 것인데 한 두개의 업무만 집중하다 보니 다른 분야는 방치하게 되는 것"이라며 거듭 전임시장들의 전시행정을 비판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97450

서울시 재정 개.작살내고 ..애들 무상급식 못해준다고 징징대며..중도사퇴한 오세훈이 생각하면,
겐세이당 서울시장 당선되려면 100년은 걸릴거다.....ㅋㅋㅋㅋ
winston 18-03-11 13:19
   
지랄발광을 떨어도 대세는 기울었음.
aromi81 18-03-11 13:20
   
안철수요? 아직도 정치해요?
     
김석현 18-03-11 13:25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1249827&page=1

저조한 야당들의 지지율과 안철수의 지지율은 별개로 움직이고 있죠
안철수라는 개인에 대한 기대감 자체만으로 불리한 구도를 뒤집을 만한 위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winston 18-03-11 13:26
   
그렇게 안보이는데요?
샤를리 18-03-11 13:22
   
안철수는 서울시장하면 손핸데 ㅋㅋㅋ
     
winston 18-03-11 13:25
   
그렇지.. 시장에서 컴퓨터 수리코너 하면 어울릴거다.
     
김석현 18-03-11 13:35
   
그렇죠 활동범위가 제약될 수도 있으므로 오히려 서울시장을 하지 않는게 좋을 수 잇죠

노무현 전 대통령님도 부산시장 선거에서 떨어졌지만 그 진심을 인정받아 반등에 성공할 수 있었고요
          
winston 18-03-11 13:37
   
당선이나 되고 할소리.
               
김석현 18-03-11 13:40
   
안철수의 정치 스케일은 이미 서울시장에 한정되어 있지 않죠

당락자체가 중요하다기 보다는 선거과정에서 안철수라는 정치인의 진심을 전달할 수 있고 교감을 나눌 수 있느냐? 하는 것이 관건이라 봅니다
                    
winston 18-03-11 13:45
   
진심과 교감은 대선때 충분히 봤음.
psyke 18-03-11 13:23
   
여성부 예산이 34조 랍니다..
이걸 절반으로 줄이면 17만명의 징집병에게 연ㅂ봉 1억씩 줄수 있습니다..절반이면 34만명에서 5천,
68만명에게 2천5백만원...여성부예산 삭감해서 징집병 연봉으로 주는게 유익합니다.
지들 가방이나 구두사는걸 내가 내는 세금으로 지불하고,정치공작에 쓰이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34조의 예산이 어디에 쓰일까요?..남의 나라에?..어차피 애 안낳는데 지원해줄것도 적고...
뽕구 18-03-11 13:23
   
글쎄요...박원순 시장을 직접 공격하는게 아니면 크게 연관성을 찾기 힘들어 보이긴 하는데요.

정봉주도 어차피 박원순 시장 들러리에거 그쳤을거고....
그나저나 18-03-11 13:30
   
제발 안철수나와라ㅋㅋㅋ
이걸끝으로 정치인생끝내게
심플 18-03-11 13:30
   
박씨는 이제 시골내려가서 양봉이나 하면 되겟네요,    ㅎ
     
winston 18-03-11 13:32
   
박근혜 양봉도 할줄암?
     
그나저나 18-03-11 13:33
   
박씨 구치소에 있는데요??ㅋㅋㅋㅋㅋ
     
followtheboat 18-03-11 13:45
   
요즘엔 직업 훈련도 철저히 해주니 나와서 양봉하면 되겠네...ㅋㅋㅋ
     
유TUBE 18-03-11 13:49
   
박끄니는 30년간 깜빵에서 양봉 해야되~! 바쁜사람 찾지 마로~ㅋㅋㅋㅋ
knulp21 18-03-11 13:37
   
연륜있는 여성분이 보시기에 이번 민주당정치인에 대한 미투를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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