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중진 김무성 의원이 지난해 사학비리를 조사하기 위한 국정감사에서 특정 대학 총장의 증인채택을 막기 위한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7일 방송된 KBS '추적60분'은 지난해 국회 교육문화위 국감을 재조명했다.'추적60분'에 따르면 2013년 국회 교육문화위 국감에서 사학비리 혐의를 받고 있는 대학 관계자를 증인으로 채택하기 위해 수도권에 위치한 S대 A총장을 명단에 넣의려 했으나, 불발됐다. 김 의원이 로비를 하는 바람에 A총장이 명단에서 빠졌다는 것이다.'추적60분'은 김 의원 딸인 B씨(32)가 S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점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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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이 사실 확인을 위해서 여,야 의원을 방문했는데
여당의원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서 대답을 피했고
야당 간사는 바로 폭로 ㅋㅋ 취재진을 반기는 분위기였음 ㅋㅋㅋㅋ
확인사살 하러 무성이한테 갔더니 확인할 수 없다는 말 만 하고 차타고 도망감
다중인격도 아니고 기억이 안난다고 하지 확인 할 수 없다는 뭔 말인지 ㅋㅋㅋㅋ
김문수 국무총리되고 김무성이 당대표 거쳐서 대선후보라고 나오면 존나 웃기겠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