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어이없는 것이 세금 부족분이 다 무상복지 때문이라는 기사가 도배 되고 있죠....더불어 좌좀들이 무상복지를 외쳤다면서 박원순 아웃, 오세훈을 다시 스타 만들기 하고 있죠...정말 새누리는 괘변의 달인들이죠...가만보니 내새울 차기 대권주자가 없으니 오세훈을 다시금 띄우나 봅니다 허허허

그야 국회의원과 대통령 호주머니로 들어가니까요.

쥐새끼가 저질러 놓은게 너무 커서 서민 증세 해봐야 새발에 피죠.
좀 있으면 국감 시작하면서 시끄러워질겁니다.
박근혜 쪽도 난감할겁니다. 쥐새끼 집어넣고 자신들은 손털어야 되는데, 안 그래도 서로 사이 안좋았던 둘의 관계가 대통령이 되면서 갑자기 가까워질리도 없고, 그런 상황이 못되고 있는건 쥐새끼가 박근혜에게 모든걸 우선할 만한 빚이나 결정적인 약점을 쥐고 있다고 충분히 추측가능하죠.
지금 부채늘어나는거 줄이려면 적어도 부자 증세를 참여정부 수준으로 돌려야 할텐데, 박근혜쪽은 자신편인 부자들 증세 안하고, 간접세나 서민증세 쪽만 계속 올릴것 같습니다.
 서민들 먹고살기 힘들게 해야 우익지지율이 높아진다는 말도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