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편들 보면 시청률이 부진하죠 그러나 고정 시청자가 상당수 존재합니다 그것으로 지탱하고 있는것이죠 보도의 객관성은 이미 시장으로 흘러갔다 보여집니다 미국의 TV 조선이라 말할수있는 'FOX TV' 같은 경우 평시나 대선때 대놓고 보수 빨기를 합니다
객관적 보도와 언론인으로서의 독립성은 사실상 무의미한 것이죠 이제 언론사도 정치색을 대놓고 드러내는 상황입니다 한국 같은 경우 언론사가 정치색을 띠면 안된다 하면서 보수언론은 특정 정당의 소식을 전하고 부정적인 것은 야당 소식과 같이 겹처서 소식을 전하죠 은근히 자기들 보수적 이념을 뉴스라는 매체에 서브작업을 하는 것입니다
누가? 그런적 있죠 아예 보수언론들은 솔직하게 미국처럼 내놓고 정치색을 드러내는게 낫다, 그나마 언론의 '객관성'이라 떠드는 자기위선의 말을 듣지도 않을테니" 이런 소리를 들을 보수언론인과 기자들은 언론의 정치 독립을 주장했습니다 왜냐하면 기자신분은 진실을 보도하는 명예가 있기에 그걸포기 못한다는 것이죠 그러나 이런 사람들 조차 일방적인 정치적 글쓰기나 편향적 논평을 하고 뉴스 MC를 자처합니다 언론사가 특정 정당의 정치 이념의 위치해 있는다면 진실성을 둘째 치고 언론인으로서의 객관성.진실성.독립성.비정치적. 품위등 우리사회 언론인으로서 지위가 송두리째 무너지니까요 지금 무늬만 있는것을 못내려 놓겠다는 것입니다
전에는 언론에서 다뤄주는 정보가 따끈 따끈하게 바로 시민들에게 직접적으로 전달됬다면 이젠 거대언론과 정권이 협력해서 보도를 하고 또 시장에서 선정성을 옷을 입혀 본질을 왜곡하는 정보를 준다는게 문제요 비단 이문제는 우리 한국 문제만은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