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437&aid=0000211332&date=20190529&type=2&rankingSeq=7&rankingSectionId=100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내년 총선에서 서울 종로에 출마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당이 필요하다면 아무리 무거운 십자가라도 지는 것이 맞다"며 출마 가능성을 열어 둔 것입니다.
종로는 대한민국 정치 1번지로 통합니다.
정치적 상징성이 크기 때문에 총선 때마다 주로 대선주자급 후보들이 몰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