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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광복절 서울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노부부의 딸 일가족이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경기 파주시에 따르면 광탄면에 거주하는 30대 부부(파주 72·73번)와 어린 딸(파주 74번)이
이날 오전 9시께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전날 확진 판정을 받고 고양 명지병원에서 치료 중인 노부부와 함께 사는 딸과 사위,
손녀다.
정신빠진 늙은 틀닭들이 온 가족을 고통속에 빠뜨리네.....
제1주범은 사탄제일교회이다.......전광훈이다....그뒤에 미똥당이다...
부인못한다....개잡헛소리 그만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