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남북한의 봄, Spring 아닌 Bomb”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64)는 ‘봄이 왔다’며 남북 해빙 분위기를 표현하는 것을 두고 “그 봄을 Spring(봄)으로 읽는 사람도 있고 Bomb(폭탄)으로 읽는 사람도 있다”고 주장했다.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4081011011#csidx5199578c378bba193671dbc443a7c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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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드립 연구할 시간에 초등학교 도덕 책이나 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