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분명 4월경에 탈퇴하기전에
계속해서 말한게 뭐냐?
수구시키들 여기 몇마리있다, 선동당하지 말자
혜경궁김씨는 아직 의혹이다, 의혹이 사실로 확인되면, 그때 욕하더라도 욕하자
이거였잖냐?
그때는 극렬문빠와 수구시키들이 손잡고, 손가혁으로 몰아붙이며, 그렇게 개소리해대더니
내가 4월경에 수구시키라고 생각했던놈들의 정체가 슬슬 들어날조짐이 보이니, 태세전환하며
앞으론 안낚인다고?ㅋㅋㅋ
니들은 또 낚여ㅋㅋㅋ
그리고, 안낚일테니, 벌레나 잡자고
그런말을 하기전에, 니들이 나를 그렇게 손가혁으로 몰아가며 공격해놓고선,
야 상식적으로 정상적인 사람이면
진실을 말하는 사람을 그렇게 다구리쳐놓고서, 그때는 실수였다, 그러니, 잘 지내보자 뭐 이런말이 먼저
나와야 정상아니냐?ㅋㅋㅋ
반말이네, 욕이네 개소리하면서, 난 애당초 수구시키들글에 대부분 글을 쓰고, 반박하고, 반말하고, 역을 했쥐
그외의 사람들한테는 그렇게 말을 많이 섞진 않았었다는거쥐
근데, 몇몇 극렬문빠들과 수구시키들이 합세해서, 공격한것이고, 내 말투가 니놈들한테 그렇게 글을 쓰게 된것뿐이쥐 안그래?ㅋㅋㅋ
같이 벌레시키들잡자고 하기전에 니들은 나한테 미안하다는 말정도를 하고, 그런 말하는게 순서아니겠냐?
극렬문빠 몇마리는 기대도 안한다만,
니들은 틀렸고, 내가 맞았어, 그래서, 내가 글을 쓰는거다, 너무 억울해서,
내가 느낀게, 멍청하면, 사실이 거짓을 이길수 없는건가를 느꼈다ㅋㅋㅋ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거짓은 참을 이길수 없다고 했는데
극렬문빠들에겐 이런게 다 필요없다는걸 다시한번 느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