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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26 11:22
윤썩열의 노골적인 한동훈 살리기.....
 글쓴이 : 강탱구리
조회 : 467  

캡처.PNG

출처 : 아주경제



중앙지검장 이성윤 혼자 눈물겨운 사투 벌이는 중...


중앙지검 내 많은 윤썩열 라인의 압박에 홀로 버티는 중.......



진짜 연인 관계 아닌가? ㅋㅋㅋ


뭔가 큰거 숨기고 있나?


포렌식을 경찰팀으로 바꿔야...그러나 휴대폰을 순순히 대검 팀이 내줄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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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는대로 20-12-26 11:32
   
이것도 또 다른 징계 사유네요
측근이 범죄와 관련돼서 저 정도면
편견없는 원할한 수사를 위해 사퇴해서
수사에 도움 주는게
검찰수뇌의 직분일 것 일건데....
하는 짓 이라곤 꼴통 짓 거리만 하고 있으니
엔트리 20-12-26 12:35
   
윤석열이 좋아하는 이맹박이 일본을 향해 했다고 알려진
발언이 "기다려 달라"

초록은 동색이라고 좋아하면 닮는다죠.
尹이 국정감사장에서 똑같이 "기다려 달라" 고 발언.
조금 있으면 드러난다… '패스트트랙 수사'
조금이 팔 개월 지나 재판 넘겨짐.
재판 결과는 아직도 감감 무소식?
     
엔트리 20-12-26 12:52
   
패스트트랙 공소장이 어떻게 작성됐길래
나경원이 서울시장 출마하려고 사전 정지작업?
          
엔트리 20-12-26 12:56
   
아니나 다를까 검색해보니,,,,

< 패스트트랙 재판' 지연.."검찰 공소장 두루뭉술" 반발 >

채이배 전 의원 회의 참석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8명 중
나경원은 감금을 지시해 가장 죄질이 나쁜데,,,,
피선거권을 제약하는 형이 나와야 하는 것 아닌가?
엔트리 20-12-26 12:41
   
尹이 한 발언 가운데 가장 웃겼던 것?

국정감사장에서 '법과 원칙'을 강조하며
"엄정하게 수사하고 법에 따라서 드러난 대로 결론을 내겠다"

법과 원칙?
법에 따라서? (법에 따라서 마셨나?)
A톰 20-12-26 17:36
   
이건 법을 떠나서 상식도 없는짓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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