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장자연 사건 수사팀 관계자에게 조선일보가 청룡 봉사상을 줬다는 소식, 어제 전해 드렸는데요.
그런데 조선일보 뿐 아니라, 동아일보, 중앙일보 같은 다른 언론사들도 공무원들에게 비슷한 상을 주고 있었습니다.
언론사가 공무원의 특진에 개입을 하는 게 부적절 하다는 지적과 함께, 이런 상들을 폐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유경 기자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190522201314421
일단 이런것부터 폐지하는게 언론개혁의 시작이라고생각함..
이거 아직도 그대로죠?? 아는분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