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통이 불통하고 있다고 협의제도 거부하고
청문후보는 이유막론하고 거부하고
자신들은 협치에 대해서 새정부이후 한번도 보여준적이 없었지만 협치를 안하겠다고 거부하고
이런것이 현재 자유한국당이 말하는 소통이죠.
자신들이 여당하던 때와 야당하는 지금도 국민들의 민심을 들을 생각은 눈꼽만치도 없고
자신들을 지지하는 오로지 몇프로 안되는 국민들만 자신들이 말하는 국민일뿐이고
한마디로 적폐중에 최고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