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미 밑에 내글의 블로거 완전 해부 반박슬에도 올린 내용도 참고하심 되겠지만.
무엇보다 김혜경씨 태도만 봐도 알 수 있음.
만일 남편이 10년전 15개월 누군가를 몰래 만나고 연애했다고 의구심이 든다면 절대 지금 처럼 다정한 연기 못함. 적어도 남편을 확실히 믿고 있단건데.
2007년 12월 12일 인천 지 딸과 놀러갔을때도 설사 이잼도 갔다면 분명 밤늦게 갔음.
왜냐면 12일날은 당시 민주당 대선후보인 정동영과 오후 6시 촛불문화제 광화문 현장에 갔음.
고로 밤늦게 갔다면 새벽이나 밤새고 왔을 개연성이 있는데, 여자촉으로 그날 남편이 언제왔는지 몰랐겠음?
그러니 김혜경씨가 의심안한다면 그건 아무일 없었다고 확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