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두가지 안 이 있는데
하나는 여야 4당이 합의한 것과 또하나는 미래당 권은희가 콧구녕 벌렁거리며 단독제출한 방안.
중요한건 공수처장은 야당이 추천한 2 명중 1명을 대통령이 임명.
여기서 권은희가 제출한 방안은
공수처에서 검찰총장을 법원에 넘길건가 말건가를 심사하는 제 3의 위원회를 만들어서 다시 판단하는것.
이것처럼 정부에 힘을 실어주지않는 방안이 어디있나???
종북왜구당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수처를 국가보위부로 만들려한다고 광견병 거품문다.
도대체 이해안가는 왜구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