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가 그 당과 신당을 창당 한다는 생각은 아무도 하지 못했다
왜냐면
xx행위나 다를 바 없기에...변수에 이를 포함시킨 정치전문가들은 거의 전무 했다
그러나 찰스와 그 머리 하얀 할아버지는 이를 택했다
지분 5:5 이기에 찰스가 혹 한것이다
그 거대 야당은 존립의 위기까지 왔으나 버틸 힘은 생길 수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찰스라는 핵퐁풍을 알아서 잠재워주었다
보수에겐 앞으로
선거전략에 매우 좋은 수많은 키를 쥐게 되었다
종북 종자들이랑 손 잡은 찰스...이거 하나만으로도 찰스와 그 잔당들을 정치적으로 담가 버릴수도 있다
내란 종북 정당인 리석기 수괴 리정희 수괴들과 손잡고 총선에서 패한 자들이
이번엔 또 신당창당이라는 제2의 버전을 들고 나온 것인데
이게 새정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