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민주주의를 실행하는 국가입니다. 민주라는 말에 국민이 주인이니 국민의 가장 위에서 모든 것을 맘대로 할 수 잇는 것처럼 착각하기 쉬운데 국민이란 것은 개인이 아닌 전체주의적이기도 하니 참으로 어려운 일이지요.
우리나라는 대의 민주주의 체제를 따릅니다. 이 것이 절대적으로 완벽하다 말하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제일 나은 시스템이라고 하지요. 국가는 거대하고 국민들 모든 이가 국가의 모든일에 대해 감 놔라 배놔라 하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왜? 서로서로가 존귀하면서도 서로서로의 이익들이 상충하는 면이 크기 때문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국 보세요. 법을 어기면 상원의원도 수갑을 찹니다. 우리는 그게 불가능 하지요. 특히 운동권 버러지들이 정권 잡은 동안 법이란 것의 존엄성을 엄청나게 훼손 하였지요. 우리는 법을 우습게 여기며 살면서 막상 필요 할때는 법이 자기들에게 제대로 보호하지 못 한다고 말합니다.
준법은 민주주의의 기본입니다. 민주주의의 이름아래 법을 어기는 불법 데모들은 과연 정당할까요? 법을 지키면서 데모 하는거와 법을 어기며 데모 하는 것과 그 차이가 그리도 많을 까요? 데모 이전에 파업 이전에 대화를 나누어 타협을 할 수 있는 성숙한 사회로 우리 대한민국은 가야 합니다. 댓글은 더 이상 안 답니다. 자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