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 패쇄를 단행할 수 있는 정치인은 박근혜말고는 없다는게 핵심이구요.
역사에 어떻게 남을지는 모르겠지만 통일의 밑거름으로 기록될 수도있는 사안이라고 봅니다.
물론 몇단계 후의 얘기지만요.
박근혜니까 지금같은 대북기조를 유지할 수 있다고 보네요.
지금의 대북기조가 맘에 안드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믿음직스럽게 보이는 사람들도 있다는것을
유념해주세요.
좌파가 선거에 지는 이유.. 휴전중인 나라에 살고 있다는 걸 망각하는게 가장 크다고 봅니다.
그게 종북으로 몰리는 이유겠지요. 안타까운 일입니다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