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이고 중립적이어야할 국회의장을 하는 사람이 아무런 전문지식없이
사드를 거론한것 자체가 코미디이긴 합니다.  대권이 얼마 안남았으니
의도적으로 어그로를 끌어 분열과 네거티브 마케팅으로 대권까지 유지하는게 목적인듯 하군요.

그럼 대통령도 중립이여야죠? 그리고 정의화도 중립이 아니였는데 왜 난리인지?

정 의장은 격려사를 통해 "북항재개발 지역과 산복도로를 연결해 원도심을 발전시키는 일을 최 후보에게 맡기겠다"며 "지속적인 중동구 발전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나를 지지하듯 최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정 의장은 최 후보에 대해 '정치적 자산을 잇는 후계자'라고 소개했고, '3선급 국회의원의 능력' '검증된 추진력' 등 최 후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틀린 말이 뭔지? 친노는 왜 끼어드는지? 머리 속에 편견을 갖고 있으면 그렇게 보이죠. 국회의장의 말 한마디에 이런 비판하는 것 보면 대한민국 망조로 몰아넣는 박근혜에 대해서 어떤 비판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말 한마디에 국회 보이콧? 추경해야된다고 떠들어 대던게 색누리 아니었나? 푸하하하하...애네들은 언제나 말과 행동이 달라. 그런 것에 자꾸 속아넘어가는 개돼지들도 불쌍하고.

명박이와 근혜도 대통령감 아니었는데 했잖음.

시키는대로 하는걸 보니
국회의장 그릇은 아닌듯함
==> 시키는대로 하는 것 보니, 박그네는 대통령 그릇은 아닌 듯함.


국회의장은 국회라는 국가기관의 공직자이지
정당이 보낸 대변인은 아님

==> 민주주의 3권 분립 기관 중의 하나인,
국민의 민의를 대변하고 행정부를 견제하는 입법부 수장으로서 당연히 할 말을 한 것인데
왠 정당의 대변인 운운?

그,런 식으로 말할 것이라면
국민 민의 대변인으로서 각자가 헌법 기관인 국회의원들의 모임인 정당의 대표자라는 종자가
행정부를 견제하기는 커녕, 자기가 청와대 공주의 대변인인 양 딸랑거리는 이정현 색누리당 대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