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 조사평가위원회는 1년 4개월간의 조사 결과 4대강 사업은 홍수 방지 등에서 일정 부분 성과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4대강 주변 홍수 위험 지역의 94%에서 홍수 위험이 줄었고 가뭄 해소에도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반성해야 된다 진짜...
악의적으로 왜곡하는 좌파언론들..
<4대강 사업 후 전체 홍수 위험지역의 94%에서 위험도가 감소했다고 조사단은 발표했습니다. 수자원 확보의 경우도 실제 확보된 수량은 4대강 사업 검토 단계에서 물 부족함과 거의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대강 주변지역 (홍수위험도 94퍼센트 감소)라고 평가되고 있음
<물부족국가 탈피> 가뭄에도 물걱정 없는 중부…"4대강 효과"강수량 절반 줄어도 16개보 저수량 넉넉4대강 16개보가 '6억 t 물탱크' 효과 "한달간 큰 비 안와도 농업용수 충분" 4대강 사업이 가뭄뿐만 아니라 홍수 방어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태풍 볼라벤과 덴빈이 한반도를 강타한 2012년 8월 4대강 유역의 평균 홍수위(여름철 하천 최고 수위)는 보를 설치하기 이전인 2008~2009년 여름보다 평균 3m가량 낮아졌다.
노무현, 김대중때 150조 썼음.
근데도 해결안됐음.
그전까진 무식하게 범람하는 양옆을 둑을 쌓아서 막는 방법을 쓰다가
강바닥을 깊고 넓게 파내는 발상의전환으로 20조 정도로 싸게 해결함.
악의적으로 왜곡하는 진보언론은 반성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