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 살다가 보수놈들의 무식함에는 정말로 할말이 없는데요?
한민족의 건국절은 10월 3일 개천절입니다. 5000년 동안 이어져 내려왔으며
현재 대한민국의 보수라는 사기꾼들을 제외하고는 단 한번도 의심된 적이 없었죠?
고조선의 건국절이 바로 개천절이며... 고조선의 뒤를 이은 고구려의 건국절도 바로
개천절 입니다.
물론 고구려의 형제 국가였던 백제와 신라의 건국절도 전부 개천절 이었습니다.
그후 고구려의 뒤를 이은 고려의 건국절도 개천절 이었으며...
조선은 휠씬 앞쪽인 고조선의 뒤를 이었다고 했기에 건국절은 개천절 이었네요!
그리고 조선의 뒤를 이어서 한반도 남쪽만 실효지배 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건국절도 당연히 개천절이어야 하는데....
최근에 명색이 보수라는 사기꾼들이 대한민국의 적통을 흔들면서 건국절을 새로
만들어야 한다는 헛소리를 하고 있지요? 무식한건지 아니면 쓰레기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