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깨끗한 인사를 앉혀 하면 될일입니다.
그래야 제대로된 적폐청산이라고 보는데,,
팔은 안으로 굽는다지만 이곳은 좀 지나친듯합니다.
잘못이 있으면 비난을 하면됩니다.
왜 니네도 그랬잖아 선관위 왜 말바꾸냐 삼성배후다 등등
애초에 깨끗한 인사를 앉혔으면 이런사태가 일어났을까요?
더럽지만 애초에 빌미를 안주는게 현명한 것 같습니다.
상대가 똥이라고 같은 똥이 될 순 없잖아요.
셀프기부가 위법으로 나왔으니 앞으로 밝혀지는 여야의원들 비난해주면 됩니다.
또 선관위가 말바꾸기로 직무유기를 했다면 그에 합당한 벌을 받으면되구요..
무조건적인 감싸기는 좌우 양극화가 더심해시고 오히려 이미지만 나빠지는 듯합니다.
어떻게보면 여당편 야당편이 아니라 국민끼리 편을 먹어 국회의원 적폐를 들춰내는게 먼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