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기 전에 생각을 좀 ...
우리 사회문제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없으니 저런 무책임한 말 밖에...
과연 저런 사람에게 우리 젊은 세대의 문제들을 도대체 어떻게 맡길 수 있겠는가...
그냥 길가는 일반 사람보다 못한 식견인데 딱 보니 저 당 전체가 청년세대에 대한 어떤 정책 고민을 안하고 있다는 것이 여실히 들어난 것이라 생각합니다. 고민을 했더라면 중지가 되엇으 것이고 준비가 되어다면 보좌진들이 과외를 잘 시켰을 텐데 아엔 저 당 전체가 젊은 사람 뿐 아니라 국민 모두에게 못살고 힘든 것은 너희 탓이다 이런 생각인 듯.. 자신들은 기득권에 속하고 그것을 당연하게 생각할테니 허기서 다수 일반국민들을 위한 정책을 할 이유가 없고 설사 내놓더라도 503때 처럼 마땅한 이유없이 억지 핑계로 다 철회할 것...

황씨 나씨는 사회전반에 관한 고민을 해본적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평소 발언을 보면 40년전에 살다가 타임머신타고 튀어나온 인간들같습니다.

노인네들에게 익숙한 단어만 사용하면 노년층에게 지지받을수있지만
그것만으로는 우물안 개구리로 끝납니다.

네, 시대와 괴리되어 정권의 꿀을 빨며 공무원으로써 평생 정권의 비위를 맞추며 영전한 사람이
무슨 역사적 사회적 민족적 고민을 깊이 해봣겠습니까? 국민들 삶의 현실과 살림살이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있었겠습니까? 어려운 국민들 보며 멸시하며 천대하고 살아왔을 것인데 그런 사람이 어떻게 다수 국민들을 위한 정책을 펴겠습니까? 어떻게든 지금 국민들 속여 등처먹어야 할텐데 속이고 등쳐먹는 것도 그 능력이 있어햐 해먹는 것이지 요새 젊은 세대가 저런 어줍은 말로 넘어가겠습니까?
아무리 주입식 교유이라 해도 예전과는 완전히 다르고 법률적 지식과 경험을 빼면 오히려 젊은 세대들이 어떤 것들은 훨씬 더 잘 알텐데 ...

저 자식들은 일반 서민이나 대중의 삶을 전혀 알지도 못하고 알려고도 안하는 종자들임

그런놈들의 집합소가 토착왜구당이죠.

어떤 토착왜구당 국개의원은  시급6천언으로 황제같이 살았다는게 말이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