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팔년도라면 모를까 지금 중,러가 북한에게 군사기술을 직접 전수해주고 있을거라 생각한다면 그거야 말로 아무것도모르시고 하시는 말씀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역사적으로 북한에 중,러의 기술이 어느정도는 영향을 미친건 사실이지만 적어도 중러가 북핵문제에서 북한을 서포트하고 있다는 시각은 전혀 맞지 않습니다. 정치역학적으로 북한의 붕괴이상으로 중러의 국익에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게 한반도 긴장으로 인한 한국과 일본의 군비증가 및 미국의 아시아 회귀인데 이를 부추기고 있는게 북핵문제니까요.
 현대 북한의 핵 전력은 상당부분 자력으로 개발한 겁니다. 핵융합, 핵무기 소형화등에 필요한 기술 및 자원들은 대부분 밀거래 및 자국 연구원의 개발로 이루어진 것인데 여기에 들어가는 자본, 기술이 중국과 러시아의 의도적인 지원에 의한 것이라 보기엔 무리가 있고 오히려 십년이 넘는 세월동안 6자회담등 소위 '대화'를 통해 해결해보고자 하는 국제사회의 노력을 빌미삼아 경제적 위기를 모면하면서 한편으로 핵무기 개발에 모든 자원을 투자한 것으로 볼 수 있죠. 그래서 핵무기 소형화가 눈앞에 있다는 현실파악이 된 지난 핵실험때에 이르러서야 북한봉쇄에 국제사회가 결의 들어간거구요.

참 바보같은 생각하시는군여 북칸이 붕괴한다구여? 어떡해 붕괴한다는거죠?
중국과러시아가 북칸이 1~10발있더라도 눈깜작할것 같나요? 아닙니다 있던없던 상관없습니다 있스면 두국가에게는 더좋은겁니다 영원한 통일과북칸이 망하는일은 없슬겁니다 영원히
그리고 그아둔한 머리로 좀검색좀 해보면 무기가 어디로 흘러들러와는지 알수있는데
평생 검색도 안해보고 저저절대 아니야 헛소리 지껄이는것보아니 어처구니가 없군여 이동탄도미살 이동차령은 어디서 나와는줄 아시나여? 신형방사포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은 어디서 나와는지 모르시죠 좀 배워가면서 지껄이세요 북한봉쇄라구여? 개소리 하지마세여 중구과러시아가 열어주면 그만인겁니다 두개국가가 국경있는데 동아시아 역학관계도 모르고 절대 아니야 헛소리만 해대는 댁을보면 북칸이 노노노력으로 열심히 만드느군여.. 딱하십니다 그아둔한 머리로 살아갈려면..

남의 지적 수준을 지적하시기 전에 맞춤법부터 시작해서 본인의 수준을 돌아보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 D
중러가 북한의 핵무기를 용납하면 한국, 나아가 일본의 핵무장도 반대할 근거가 사라집니다. 당연히 중러는 북한의 핵무장에 우호적일래야 우호적일수 없는 입장이구요. 현재는 러시아는 물론 중국도 북한봉쇄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물론 얼마나 갈런지는 두고봐야겠지만요.

혹시 제가 그냥 임의로 하는 말이라고 생각되시면 아래 논문 일부를 발췌해 드리니 읽어보시고 생각이란걸 좀 해보시는 기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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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형 핵무기 개발 시험은 핵폭발 없이도 실험실에서 수행할 수 있다. 레이저 핵융합 설비를 이용해 고온 고압 플라즈마를 만들고, 이를 반사 거울로 작은 점에 집중시켜 순간적으로 수천만도의 고온고압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1980년대 중국과학원과 북한과학원의 과학기술협력을 통해 중국이 사용하던 레이저핵융합 설비가 북한에 공여되었다. 북한은 이를 평성에 있는 과학원 산하의 이과대학에 설치하고, 용량을 확장하여 실험 조건을 강화하였다.

결국 2010년 5월에 북한 노동신문에서 과학기술자들이 핵융합에 성공했다고 보도하였다. 당시 국내외 많은 전문가들은 토카막(Tokamak) 같은 첨단 고가 실험장비가 없는 북한이 핵융합에 성공할 수 없다고 하였다. 그러나 이는 핵융합에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는 점을 간과한 것이다.

이에 비해 중국 언론은 상당히 격한 논조로 북한을 비난하였다. 이는 중국이 자신들이 제공한 레이저핵융합 설비를 북한이 이용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북한이 레이저핵융합 설비를 이용해 핵융합 기술을 발전시키면 폭발력이 확장된 강화형 핵무기를 개발할 수 있다. 여기서 더 나아가면 수소폭탄 개발로 이어질 수 있다.

북한의 전력난과 원자력 개발의 당위성 홍보

북한은 오래 전부터 평화적인 원자력 이용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면서 관련 설비와 기술을 개발하고 대규모 인력을 양성해 왔다. 최근에 우라늄 농축에 착수하면서 자체적으로 건설하는 경수로에 사용하기 위한 것이라고 선전하는 것도 이와 유사하다. 제네바 합의에서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하는 대신 신포 지역에 경수로를 건설해 주기로 합의했던 것도 이러한 주장을 타파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 춘 근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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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참 이상한분이네여? 지금도 중국과러시아가 끝임없시
북칸 생존에 도움을 주고 미사일 계발에 도움을주고 있다는데 뭔이러케
헛소리을 해대는지 이해할수가 없네여? 어디 연변에서 노는분인가여?
단적으로 대륙간미사일 이동차량 이것도 님주장대로 노력으로 나온결실인가여?
신형방사포 신형 대륙간탄미사일 발차체도 노력으로 나온건가여...그놈의노력은
땅에서 기술력이 나오고 별게 다나오는가보군여..

아그리구여 중국과러시아는 북칸에있는 자원만 쪽쪽 빨아먹으면 그만인 입장입니다 그러니깐 광물거래도 해주고 체제유지에 돈을 주는겁니다 중국과러시아는 미국의 군사적으로 적대국가나 마찬가지입니다 현제는 경제로 놀고있다고 해서 끝나는거 아닙니다

연변출신이냐 묻기전에 본인 맞춤법부터 신경 좀 쓰시죠 ㅋ

 한글을 모르시는것도 아닐텐데 북한의 핵무기 개발이 상당부분 자력개발이란 전문가 소견을 들이밀어도 중,러가 의도적으로 기술유출이라도 한 것마냥 주장하시네요 ㅎ 6자회담등 대화를 빌미로 시간끌면서 뒤로는 큰 제재없이 외화벌여 들이고 개발인력 키우고 할 거 다 했다니까요? 심지어 개성공단은 기존 제재범위에서도 특례취급해서 그냥 일반교역과 다를바 없었습니다. 땅파서 핵기술이 나온게 아니라 중국, 한국과의 교역으로 외화 끌어다가 전력투구한 결과물이 북한의 핵전력이죠. 이걸 이제서야 더 강력한 제재로 북한이 핵불능화를 수용하도록 압박하는거구요. 중러가 북한을 지정학적으로 어느정도 이용하는건 초등학생도 하는 사실인데 디테일이 다르단 거에요, 북한의 핵무장은 중러도 원하지 않는겁니다. 오히려 그들의 잠재적국인 미,일에 군비증강의 빌미만 제공하는 꼴이되니까요.

기술이 있어도 결국 돈없으면 암것도못함

발제글 쓰신 분 글을 살펴보면 논조와 그 언급 대상이 일관되어 있음을 알 수 있지요. 좀 이상한 맞춤법 만큼이나 이상하신 분이라 요 전번 글에 몇번 말대꾸 하다가 그만하기로 했습니다. 대체 뭘 말하고 싶은건지 뭘 원하는건지... 도무지 이해하기 힘든데 그걸 비판하니  또 다른분이 끼어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