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걸까요
아님 박근혜처럼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한일관계를 지속하고
위안부해결에 나서면서 중간정도에 합의해서 교류를 하는게 옳은걸까요
아님
김대중 노무현 정권처럼 위안부문제 해결여부와 상관없이 무시하고
일본과 좋은 관계로 교류를 확대해 가는게 옳은걸까요
아직 모르겠군요
아베정권의 성격상 후자가 더 좋을것 같습니다
이전정권들은 일본과의 관계에서 위안부 문제를 중요시 여기지않았지만
이상하게 박근혜정권은 일본정부를 멀리하고 배척하고 강경한 정책만을 써서
비상식적인 한일관계를 지속하다가 위안부 문제 해결을 매개로 관계개선을 할려는건데
멀쩡하던 관계를 일부러 악화시켜서 쇼를 왜하냐는 의문이 듭니다
역시 무능한걸까요
어짜피 진솔한 반성을 하지 않을 아베정권이니
김대중 노무현 정권처럼 답습하면 그만인것을 힘들게 갈려고하는지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