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정부를 대표하는 키워드는 3개가 있다.
-무능정권
-분열정권
-부패정권
무능하고, 분열을 추구했다는 것은 다들 알고 있을 것이고...
노무현은 대통령 재임중 부패한 사람들을 패가망신시키겠다고 했다.
결과는 노무현의 형도 부패, 자식들도 부패, 와이프도 부패, 측근들도 부패했었다는
것이다(특히 1억짜리 손목시계는 서민들을 절망시켰다...).
결국 그렇게 패가망신 했는데...
노무현은 그 부패 혐의에 쫒겨 xx을 함으로써 검찰의 추가 수사를 멈추게 하는
망신스러운 선택을 했다. 본인이 말을 했으면 끝까지 검찰조사를 받았어야지...
그 많던 혐의는 수사를 했었어야 했다.
-박연차 게이트
-썬앤문 사태
-장수천 사태
-최도술 사태
-윤상림 게이트
-민경찬 사태
-노건평 사태
-노지원 사태
-이광재 오일 게이트
-다단계 JU 게이트
-바ㄷㅏ이야기 게이트
-> 기타 등등 너무 많아서 헤아릴 수가 없구나... 위 사태는 모두 노무현 가족/친척/측근들이
연루된 사건으로 노무현이 물러난지 1년도 안돼서 밝혀질 뻔 하다가 제대로 수사가 안되고
묻힌 사건들이다. 노무현이 마지막으로 국민들을 위했다면... 모든 부패혐의가 검찰에서 수사가
되도록 협조를 했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