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까일만한것들이고 나머니는 좀 심하다는 생각도 있음요!!

민노총 애들하고 싸워본적 있으세요?
전 그사람들과 직접 몽둥이 들고 싸운적도 있어요.
그사람들 하는일이 과격하고 폐쇄적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만큼 자기 역활을 합니다.

촛불집회도 시민단체와 민노총이 없었으면 불가능한 일이었어요.
노동단체와 척을 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사람들 하는 소리를 들어보고 들어줄만한건 호응해 줄 필요도 있는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민노총이 빨갱이로 몰면  서로 적이 되는 겁니다.

민노총애들하고 싸워봤어요!! 그놈들 페북에가서 니들 임금좀 양보해라 하고 엄청 대들었어요!! ㅋㅋㅋㅋ

전 현장에서 직접 싸웠다고요. 솔직히 맞대고 있으면 무섭기도 해요.
그사람들 지역주의 자기단체주의가 너무 강해서 외주업체는 직접 위협도 하고
일자리도 뺐고 그런 사람들이거든요. 정말 열받을때도 많아요.
그래도 함께할때는 함께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하는말이 전부 옳지 않은건 아니거든요.

민노총 애들은 자기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애들뿐이라 정이 않가요!!
촛불집회같은데는 않 나오는게 도와주는 애들이죠!!

민노총은 그냥 쓰레기임  다른말 필요없슴

요샌 귀찮아 다 자세히는 모르겠고 개인의견이고 비슷한 얘기 아래서도 잠깐 했지만
어디까지 까고 말고는 별관심도 없고
하나 확실한 건, 모이면 시너지가 나고 더해져서 창의성이 부각 되어야하는데 현실은 대부분 이런 식으로 모이믄 다 ㅄ이 됨. 자기들끼리 도취되고 군중심리에... 그나마 위치나 목소리로 중심에 있는 사람이 제대로면 좀 낫지만.
살면서 개인적으로 무슨 연맹, 조합 등등도 그 활동목적이나 취지를 모르는 건 아니나 보면 대부분 곪아 있음.
이씨의 손가혁 같은 경우도 대표적인 ㅄ집단. 야는 태생이 온갖 잡탕이긴 하지만 그걸 알면 그딴 거 안만들었어야는 거고(모르긴 힘듬).
그냥 그 위치에서도 할 수 있는 일은 그냥 하면 안되나, 뭘 그리 몰려다니길 좋아하는건지...

전략적 선긋기죠.
적인 척 하면서 뒤로 협조하는 사이
친노문빠, 민평련, 시민단체, 주사파, 귀족노조, 전교조, 여성단체, 메갈은 한 가족입니다.

정중하게... 좀 가줄래

친노문빠들이 니가 예로든 인간들 얼마나 싫어하는데 !! ㅋㅋㅋ
웃긴넘이군!!

싫어한다고 말만하죠.
실제는 협력관계죠.
 주사파 그렇게 욕하더니 알고보니 한식구였잖아요 ㅋㅋㅋ

집에 놀아주거나 말 걸어주는 사람 없어요?

벌레다~

내가보기엔 이사람은 그냥 손가혁 벌레입니다
  여기에 누가 찢읍읍이 비방하면  자유당으로 몰아버리는 손꾸락의 전형적인넘이져
찢읍읍이를  집안에 둔다  생각있는 사람 같으면 절대 그럴수 없습니다
  손꾸락 벌레시키들 너무 징글 징글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꼬라지보세여  모든 커뮤가 놀아난것처럼 야그하잖아여
  미친넘들이 아니면 찢가락이 분명합니다

그것도 경기도 하나만 ㅋㅋ

저놈들은 민주주의에 대한 깊이도 없고, 정치적 철학도 없습니다.
그냥 시류에 편승해서 분위기를 이용하는 기회주의자들입니다.
왜 그렇게 판단하는가 하면,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의 가치관과 철학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문재인, 노무현 대통령이 누구를 위해서 정치를 시작했을까요?
바로 노동운동, 민주화 운동을 하던 소위 빨갱이라고 적패세력이 낙인찍은 사람들을 위해 변호사를 하면서 시작했습니다.
저놈들이 빨갱이라고 비난하는 그들을 위해서 정치를 시작한 겁니다.
그런데 저런 진보 운동권이 노대통령과 문재인대통령을 비판하고 공격한 적이 있다고 빨갱이라고 까는 놈들이 진정한 극문이고 친노라고요?

개가 웃을 일입니다.
저놈들이 저들을 빨갱이라고 분류하고 비난할 수 있는 것은 적패놈들과 그 가치관에 있어서 별 차이가 없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