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못난 아랫사람들이 민심이 못읽어 탁상공론으로 다 깍아 먹었구만
그러나 단언컨데 다음 대통령자리는 따로 임자가 있다는것이니 이것은 개인적으로 아무리 용을 쓴들 뺏을수 없는것이라 보는바
지지율 역전은 내년 중반즈음 기약할수도 있고 안할수도 있지만 일단 할수 있다고 믿어보자
없다면 뭐 잠시 어렵게 가는것 뿐이나 좋은 세상 안오겠나
때이른 경제관련 성급한 정책 추진이 물어뜯힐 책을 잡혔고 재반복한 북관련 성공 단언이 피로감으로 돌아왔다.
정치란 살아있는 생물이라 이것 이거다라는 답이 없고 이거하면 또 그때처럼 오른다 이런 판단은 위험한데너무 쉽게 생각한거겠지요
여하튼간에 기무사로 200만명 죽이려 했다는 뉴스를 최근에 보았다. 어떤분이 예전에 나한테 요즘시대 무슨 쿠데타냐라고 훈수를 두시며 쿠데타 이야기 그만하라고 하셨었는데
어쨋든 차지철의 시위대 100 200 죽여봐야 까닥 하겠습니까라는 역사가 생각나지 않는가?
이 적폐들에 다시 지지하는 놈들은 사람인가 아니면 다음생엔 사람으로 태어나기 싫은가? 통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