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패러다임과 새로운 패러다임간의 대결로 봐야 합니다.
상대편은 검찰, 법원, 자한당, 바미당, 언론, 일부재벌들 그리고 일본과 일부 친일성향의 미국관료들이라고 봅니다.
미국은 국가차원에서 나서는 것이 아니라 기존 동북아정세를 유지하려는 특정 일부 세력같습니다.
그나마 미국 특정세력의 머리로 보이던 볼턴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지소미아를 종료하고 한반도에 평화체제를 구축하려는 문프가 못마땅하겠죠.
모두의 이해관계가 같습니다.
기존 냉전체제를 통해 한국에서의 기득권을 유지하자는 거죠.
단순히 음모론으로 치부하기에는 정황증거들이 너무 많습니다.
정신 바짝차려야 겠습니다.
우선은 윤짜장부터 끌어 내려야 합니다.
사람은 고쳐서 쓰는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